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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SS스타투어 하노이&옌트-참관기]iFA 자부심과 소속감 스타투어 통해 일깨워 |
정종필 FA(iFA 베테랑사업단 2지점)
‘iFA SS스타투어 하노이&옌트’는 4박6일 간 베트남 하노이와 옌트에서 iFA가 SS 기간 높은 수준의 시책을 달성한 설계사들과 고생한 지점장 등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필자는 현재까지 총 7번의 시책을 달성해 행사에 참여해 왔지만, 본사에서 준비하는 행사는 항상 계획적이고 참여한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은 스케줄과 어느 하나 대충 준비한 게 없고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우선 iFA 본사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옌트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호텔에서는 자연의 공기와 아름다운 나무와 꽃들을 통해 서울에서는 느껴볼 수 없는 힐링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침대에 누워 평소 읽지 않던 책을 읽게 됐고 지루하다 싶으면 로비로 나가 산책을 했다. 그간 쌓인 피로는 5가지 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풀 수 있었다. 이어진 만찬 행사에서는 베트남 요리, 바비큐 등 입 또한 즐거웠다. 3일 차부터는 베트남을 느낄 수 있는 하노이로 향했다. 하노이에서는 자신의 입맛에 맞춰 먹방 투어, 역사 투어, 쿠킹 클래스, 하롱베이 투어 중 한 가지를 즐길 수 있었다.
iFA에서 개최하는 스타투어나 컨벤션 행사는 늘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것 같다. 그리고 도착했을 때는 너무 감사하게도 본사에서 고생 많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처럼 설계사를 대해주는 태도와 행사 준비를 봤을 때 내가 현재 몸을 담고 있는 iFA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많이 느끼게 했다. 그리고 항상 행사의 마지막 밤은 나를 있게 해준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고객분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러면서 ‘다음 시즌에도 반드시 시책을 달성해 투어에 참가하겠다’는 동기부여를 강하게 얻을 수 있다.
iFA는 독보적으로 수많은 경험들과 교육을 통해 설계사 한명 한명 소중하게 진심으로 대하는 회사다. 회사 내에 대단한 선배들의 아끼지 않는 경험과 노하우도 절대 어느 곳에서도 없을 대단하고 감사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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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0:58: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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