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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SS스타투어 하노이&옌트]지친 설계사 위한 iFA만의 특별한 스타투어

SS서 일정 시책 달성한 설계사 등 300명 참가
“힐링투어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새 활력 얻어”


[하노이=권기백 기자] iFA는 1차(11월 2일~7일), 2차(11월 6일~11일)로 나눠 각각 4박 6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와 옌트에서 설계사, 사업단 대표, 원수사 GA 담당 임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iFA SS스타투어 하노이&옌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SS(Spring, Summer) 기간에 일정 시책을 달성한 설계사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설계사들은 iFA만의 특별한 대우와 섬세한 일정에 맞춰 투어를 즐겼다.

iFA는 이러한 행사를 기획할 때 설계사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첫째 날 하노이 외곽의 옌트에 있는 숙소는 전통과 현대적 편안함을 결합해 영적인 휴식을 제공하는 호텔에서 설계사들에게 힐링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호텔 객실은 전통적인 베트남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조화를 이뤄 고요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둘째 날은 옵션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사들에게 맞춤 휴식을 제공했다. 옵션으로는 ▲Yoga&Walking Meditation ▲Eye Yoga ▲Singing Bowl Meditation ▲Stretching Yoga ▲Yin Yoga ▲Coffee Class 등 총 6개 중 설계사들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계사들은 다양한 요가와 스트레칭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쌓인 긴장을 해소하고 몸을 가볍게 만들 수 있었다.

셋째 날 호텔 체크아웃 전 옌트 국립공원 관광하면서 설계사들은 공원의 동(銅) 파고다와 같은 유서 깊은 사찰을 방문하고 신비로운 자연과 역사를 체험했다. 이후 이들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 시내로 이동했다.

넷째 날에도 옵션 프로그램으로 설계사들에게 맞춤 투어를 제공했다. ▲하롱베이 데이투어 ▲하노이 역사투어 ▲하노이 먹방투어 ▲쿠킹클래스 등을 통해 베트남을 몸소 느낄 수 있게 했다. 하롱베이 데이투어 옵션에서는 하롱베이 선상유람으로 동양 최대의 절경을 자랑하는 하롱베이 비경투어와 향루원을 관광했다. 하노이 역사투어는 문묘, 탕롱황성, 호아로수용소, 성요셉성당 등을 둘러봤으며, 하노이 먹방투어는 베트남 현지 음식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다섯째 날에는 하노이 시내 관광으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투어 참여자들은 스트릿카를 통해 하노이 구시가지인 36거리를 편안하게 둘러봤다. 이후 베트남의 독립 영웅인 호치민 묘소가 있고 국가적 행사와 기념식이 열리는 장소인 바딘 광장에 방문했다.

이날 18시부터는 L7 웨스트 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의 4층 연회장에서 저녁 만찬 행사가 열렸다. 만찬 행사는 지난 7일 귀국 예정인 1차와 당일 베트남에 도착한 2차 참여자 300여명이 한곳에 모여 스타투어 달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찬 행사 중 이준호 iFA 대표가 설계사를 대상으로 선물을 추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iFA 설계사는 “평소 영업을 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많았지만 이번 투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며 “스타투어를 계기로 한국에 돌아가면 영업활동을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설계사는 “평소 iFA는 보험 판매와 관련된 전문적인 강사를 초빙해 설계사들을 교육하고 자체 앱 사용으로 고객관리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며 “더불어 사내 네트워크나 본사에서의 영업 관리와 지원도 많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 시책을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보험신문=권기백 기자]
권기백 baeking@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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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1:09: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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