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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신용·의리’ 실천하는 사랑모아금융서비스 |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사랑, 신용, 의리’라는 비전을 실천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판매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고객의 선택이 언제나 최고가 될 수 있도록 고객의 이로움을 위해 신뢰를 지키고 책임을 다함으로써 고객과 FP, 임·사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지난 2007년 10월 설립돼 올해로 창립 17주년을 맞았다. 2024년 현재 전국에 9개 본부와 56개의 점포(지원단)를 운영하고 있으며 1800여 명의 FP와 200여 명의 내근사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2018년 1월 부산 본점 사랑모아빌딩의 신사옥을 준공한 데 이어 2021~2022년 진주, 울산, 창원에 사옥을 확장 건립했다. 또 국내 주요 보험사 18곳(생보 9곳, 손보 9곳)과 제휴를 맺고 고객보장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내실 경영을 기반으로 견실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올해 매출 1800억원, 영업이익 72억원(매출의 4%)을 달성한 데 이어 내년에는 FP 2000명,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매출의 5%)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임직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회사는 지역 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연탄나눔 행사, 이웃사랑 실천, 해외 어린이 기부 등 지역 내 소외계층·시설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청소년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2016년과 2020년에 금융위원회 위원장상인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지속가능금융 부문)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1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고용노동부장관상), 2012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금융당국 및 관계부처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한국보험신문=손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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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아 alsdkqg@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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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0:21: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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