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광보험 랴오닝성 다롄지사 자원봉사자가 가오카오(高考) 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가오카오는 중국판 수학능력시험으로 지난 7~8일 중국 전역에서 이틀간 치러졌으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1342만명이 응시했다. 양광보험은 이번 시험기간 전국 228개 시험장에서 1177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수험생을 격려하고 667대의 차량을 동원해 수험생의 교통편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중국은행보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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