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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중일 보험산업 심포지엄 |
[서귀포=안재성·김재국·이종호 기자] 본지가 7~9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주최한 ‘한중일 보험산업 심포지엄’은 동북아 3국 보험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유익한 행사임을 확인한 자리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심포지엄은 ‘한중일 보험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는데, 한중일 3국을 대표하는 보험학자들이 주제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위쪽부터 사회를 맡은 이근창 영남대 교수, 쩡웨이 북경대 교수, 이나타 코스케 변호사, 안철경 보험연구원 박사, 박창종 생명보험협회 부회장, 이순재 한국보험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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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7-12 13:25: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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