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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마루한본부 초월지점-이진우 지점장]“리크루팅 통해 나와 조직의 동반 성장 추구” |
이진우 지점장은 2018년부터 보험영업을 시작해 지난 2020년 10월 굿리치 마루한본부 초월지점에 자리 잡고 2022년부터 지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지점장은 “부모님께서 음식점을 오래 운영하셨는데 매출 하락으로 보험을 조금씩 정리하던 중 어머니께서 위암 판정을 받으셨다. 그 상황을 보험으로 해결하며 보험영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보험이 필요한 이들이 우리 가족과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돕겠다는 일념으로 이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지점장은 초월지점으로 이직한 이후 2년 연속 MDRT(2021~2022)와 3년 연속 RSR(여름철 매출 보상 이벤트, 2021~2023)을 달성했으며, 본부 내 리크루팅 챔피언(2022년)과 업적 챔피언(2023년)도 달성했다.
이 지점장은 ‘사업단장’이라는 더 높은 단계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오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그렇게 행동해야 한다”며 “팀장 때는 지점장처럼, 지점장인 지금은 사업단장처럼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지점장의 올해 목표는 ‘조직 리크루팅’이다. 그는 “지금까지는 조직 외부보다 내부적인 일에 집중했지만, 올해는 외부적으로 활동하며 리크루팅을 통해 조직 규모를 키우고 싶다”며 “나 또한 조직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조직 리크루팅을 통해 나와 조직 모두의 성장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이 지점장은 초월지점의 운영 원칙으로 가족 같은 분위기와 공동의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조직의 업적 달성 여부는 그 조직이 얼마나 탄탄한지에 달려있다.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해 조직원의 단합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조직원들에게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같이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관리자 책임하에 조직을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RP도 최상위 관리자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 보이기 위해 나 또한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보험신문=손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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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아 alsdkqg@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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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06:36: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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