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64호
 
[어려운 이웃, 따뜻...
[어려운 이웃, 따뜻...
[어려운 이웃, 따뜻...
[어려운 이웃, 따뜻...
보험정보 > 증권소식
3월 2주 시황 예상
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이번주는 KOSPI 1.58%, 코스닥 3.71% 상승한 채 시작됐다.

개인의 매수와 원, 달러 환율 안정, 경기진작책으로 거론되고 있는 4대강 개발 관련주의 상승으로 비교적 앙호한 흐름을 보인 채 시작됐다.

그러나 이번주도 여전히 안개장세가 연출될 전망이다.

여전히 다우지수는 하향추세를 만들어 가고 있고, 상승의 특별한 호재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저점과 바닥을 확인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시장도 여전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승의 동력을 찾기 힘들어 보인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영향력 등 경제외적 변수도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다만, 정치적 변수는 시장에 그리 큰 영향력을 그 동안 행사하지 못했다.

결국, 경제적 외생변수와 국내시장의 중장기적 정책이 이번주 시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SK증권은 이번주 시황발표를 하면서 매수-매도 모두 애매한 가격으로 국내외 주요 변수 확인 후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그 만큼 본격적으로 시장을 판단하기 보다는 한 발 물려,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해 보인다.

이번주는 단기 저항선 1100포인트와 단기 지지선 1000포인트 사이에서 등락 과정 예상할 수 있다.

이번주는 선물옵션 만기일이 있다.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 잠재력 크나, 대외이벤트는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 높다.

중국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기대가 낮아졌고, GM파산 가능성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류현승 실장




류현승 실장 ysm5279@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9-03-09 16:56:27 입력.




KB라이프생명, 보험금청구권 신탁 특...
대산문화재단, 제32회 대산문학상 시...
미래에셋생명, 퇴직연금 IRP 순매수 ...
반복되는 절판마케팅 보험사 성...
한화손보, 시그니처 여성건강보...
N잡러 57.5만명 부업으로 보험설...
[어려운 이웃, 따뜻한 겨울나기]...
폭설에도 ‘해머링 맨’...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법인명 : 한보험신문(주) ㅣ 제호 : 한국보험신문 ㅣ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전화 : 02-725-2552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다06581 ㅣ 신문사업 등록일 : 2002년 5월 29일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3168 ㅣ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20년 7월 7일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섭

한국보험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