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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요한 보험]현대해상 ‘다이렉트 H주택화재상해보험’ |
우리 집은 물론 이웃집 손해까지 보장
현대해상의 ‘다이렉트 H주택화재상해보험’은 주택과 그 내부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손해를 경제적으로 보장해 준다. 특히 화재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면 재산피해와 이웃에 대한 손해배상, 화재벌금비용까지 모두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다.
H주택화재상해보험은 현대해상 자동차보험에 가입했다면 1년간 매월 보험료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가, 전·월세, 임대 등 주거방식과 아파트, 빌라, 단독 등 주택 형태에 맞게 보장한다. 보장기간을 3년에서 20년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다. 화재로 인한 건물 및 가재 손해를 각각 최대 2억원 보장한다.
화재배상책임은 대인 최대 1억5000만원, 대물 최대 10억원까지 보상한다. 화재로 거주할 곳을 잃은 경우 90일 한도로 일 25만원씩 주택임시거주비를 지급한다. 화재로 벌금을 물어야 할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자의 집에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 우리 집 손해와 임시 거주비 보장은 물론, 아랫집 피해 배상책임도 보장한다. 풍수재(태풍, 폭풍, 홍수, 범람 등)손해 특약 가입 시 태풍과 홍수 피해도 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보상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특약에 가입하면 30개 가전제품 고장 수리비, 보이스피싱·스미싱피해, 도난 손해, 층간소음 피해, 인터넷쇼핑몰 사기 피해 등 생활 속 위험을 보장한다.
[한국보험신문=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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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raya21@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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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7:29: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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