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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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요한 보험]카카오페이손보 ‘(무)영유아보험’ 보장 확대

“아이 건강 더 빈틈없이 지킬 수 있도록”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0세부터 7세까지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무배당 영유아보험’의 보장 내역을 대폭 확대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영유아보험의 기본 보장 금액을 확대하고, 맞춤형 보장 패키지를 도입했다. 세 가지였던 기본 보장 옵션을 두 가지(기본형, 든든형)로 간소화하면서도 독감과 수족구 질병에 대한 보장 금액을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전반적인 보장 금액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는 기존 가입자 중 보장 금액이 높은 옵션(2배, 3배)을 선택해 가입한 사용자가 93%에 달한다는 점과 더 든든한 보장을 바라는 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상품의 기본 보장에는 응급실내원진료비(응급)는 물론 중이염·폐렴 진단비(연 1회한)와 같은 감염성 질환, 독감항바이러스제치료비·수족구진단비(연 1회한, 3일 면책)와 같은 전염병 관련 보장까지 포함된다. 기본 보장으로도 영유아 시기 자주 겪을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해 종합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카카오페이손보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생활패턴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이아파 패키지[상해·질병입원비(1~10일), 상해·질병수술비] ▲장난꾸러기 패키지[골절진단비·골절부목치료비(치아파절 제외)], 깁스치료비, 급여 창상봉합술(1일 1회, 연간 3회한), 급여 이물제거치료보장(연간 1회한) ▲앗뜨거워 패키지[화상진단비, 화상진단비(표재성 2도 이상, 연간 1회한), 화상수술비] 등 세 가지 패키지(특약)를 추가했다.

기존 영유아보험의 보장 기간을 최대 3년에서 5년으로 늘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 가입자의 96%가 3년 보장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자 인터뷰에서도 40% 이상이 ‘보장 기간 확대’를 요청했다. 이처럼 상품의 보장 기간이 확대됨에 따라 부모들은 자녀가 영유아 시기를 지나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더 긴 시간 동안 안정적인 보장을 받게 됐다.

또한, 카카오페이손보 영유아보험은 태아·어린이·실비보험과 중복 가입해도 추가적인 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이 응급실 내원, 수족구·폐렴 진단 등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면, 영유아보험을 중복 가입해 기존 보험의 빈틈을 메울 수 있는 것이다.

카카오페이손보 영유아보험은 영유아 시기에 실제로 필요한 보장만 제공해,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암, 뇌혈관질환 등 영유아 시기에 발생하기 어려운 보장은 과감하게 빼고, 영유아 시기에 자주 걸리기 쉬운 질병과 우려되는 보장만을 제공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산출한 것이다.


[한국보험신문=이소라 기자]

이소라 raya21@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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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17:26: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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