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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Job을 사랑하는 FM에셋 |
FM에셋은 자신의 잡(Job)을 사랑하는 FC들이 모여 ‘원칙중심’, ‘고객중심’의 경영이념 아래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하고자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업계를 리딩(Leading)하는 영업문화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종합금융전문회사인 FM에셋은 고객과 중소기업의 자산관리는 물론 가업승계, 세무, 법무, 부동산 및 IPO, M&A 등의 제반 업무 및 고객의 재무활동에 관련한 토털 컨설팅(Total Consulting)을 제공하고 있다.
FM에셋은 올해로 설립된 지 24년 차를 맞았다. 특히 지난 2007년에는 생명보험 GA 전담부서와 생명보험 전담센터를 오픈하면서 보험업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그 결과 현재 전국 114개 지점, 1450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정부의 헬스케어 정책 및 새로운 보험시장으로의 확대에 발맞춰 건강관리 앱 개발을 통한 고객의 헬스케어 니즈를 충족시키고, 아울러 FC의 영업활동에 발맞춘 신개념의 영업 프로세스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마케팅을 접목해 이전보다 더 많은 고객이 직접 점포로 찾아오는 업그레이드 된 보험숍(내방형 점포)를 통해 FC들의 활동이 배가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FM에셋은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마케팅 업무지원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제공, 본사교육 등 FC들의 정착과 영업 성공을 위해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FM에셋은 ‘모두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며 사회공헌활동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2000년 후반 FM에셋은 ‘나눔봉사단’을 출범해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의 토대를 마련했다.
[한국보험신문=권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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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백 baeking@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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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23:40: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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