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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건강보험]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 |
걷기·러닝·수영·등산 등 활동량 반영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한화생명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다양한 액티비티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2세대 건강증진상품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단순 걷기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건강관리를 하고 보험료도 할인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은 가입 이후 익월부터 매월 한 달 동안 걷기·러닝·수영·등산·사이클 등 5가지 종목을 스마트 기기로 측정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량을 반영해 건강관리 활동 기준을 달성하면 익월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60개월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고객이 보험료 할인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로 측정된 운동량을 한화생명 ‘HELLO’ 앱을 통해 인증받으면 된다. 이후 한 달간 건강관리기준을 달성하면 보험료 할인 메뉴가 활성화되고, 활성화된 메뉴를 간단히 클릭하면 보험료 할인 신청이 완료되며 익월부터 보험료가 할인된다.
이 상품은 최대 110만원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으로 할인 받을 수 있는 업계 평균인 10%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고객들에게 더 큰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 나이는 15~70세이고, 주계약으로 1종 허혈성심장질환형, 2종 뇌혈관질환형, 1종과 2종을 둘다 보장해주는 3종 2대질환 보장형으로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당뇨 및 통풍 진단 자금도 업계 최대인 300만원까지 진단 자금을 늘렸다. 또 ‘Activity 보장 특약’을 통해 깁스, 인대파열, 골절 등 운동 활동으로 인한 상해까지 보장하며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 단계를 관리할 수 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LIFE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은 코로나 이후 변화된 MZ세대의 다양한 신체활동 니즈를 반영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라며 “헬스케어 기반의 통합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험사로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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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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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00:2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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