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뉴스 > 특별기획 |
|
[5월 가정의 달-건강보험]한화손보 ‘(무)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 |
건강검진 질환의심부터 중증질환까지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한화손해보험은 간편한 병력 고지를 통해 일반고지형 대비 최대 약 30%까지 할인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연만기 갱신형)’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손보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은 지난달 출시된 신상품으로 건강정보, 건강검진 결과서 제출이나 건강체크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상품의 알릴 사항에 추가로 최근 10년 이내 입원·수술 여부 및 3대질병 진단 여부를 고지하면 할인된 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및 당뇨병 질환의심 소견이 나온 고객에 대해 추가검진을 위한 건강검진권(50만원) 또는 고혈압 및 당뇨병건강관리비(10만원)를 지급하는 특약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건강검진의 사후관리 보장으로 고객의 중대질병 예방관리 및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 상품은 아울러 고객이 상해나 질병에 따른 입원치료로 간병인 지원을 원할 경우 간병인지원 입원비 특약을 통해 최대 180일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간병인 이용하려면 48시간전 콜센터로 신청하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만약 간병인지원을 원하지 않을 경우 해당 특약의 보험가입금액을 간병인지원 입원비로 보상한다.
이밖에 상해·질병 입원·수술비, 1-5종수술비, 121대질병수술비, 암·뇌·심 3대질환 등 호응도가 높았던 인기담보를 대부분 탑재해 고객의 보장니즈 눈높이에 맞췄다. 또 특정항암 호르몬약물 허가치료비, 항암 양성자 방사선 치료비, 항암세기 조절 방사선 치료비 등 새로운 암 치료기법의 담보를 신설해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가입 연령은 10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며 10년, 20년, 30년 만기 전기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명균 한화손보 이명균 상품전략팀장은 “코로나로 가계경제가 더욱 위축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저렴한 보험료로 질환의심에서부터 중증질환까지 꼼꼼하게 보장 받을 수 있는 실속형 종합보험”이라고 말했다.
|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0:19:31 입력.
최종수정 2021-05-03 01:21:2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