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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셋, 인포머셜 DB 활용한 하이브리드 조직 모집 |
고객DB 바탕으로 TM과 대면영업 혼합 효율 극대화
‘고객을 위한 착한 마케팅’으로 영업 경쟁력 제고
대형 독립판매대리점(GA) A+에셋은 지난 21일 인포머셜 광고를 통해 얻은 양질의 고객 DB를 활용해 연봉 1억원에 도전하는 ‘하이브리드 조직’ 설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보험회사 영업방식인 지인 영업방식을 탈피해 회사가 취득한 고객 DB를 바탕으로 TM과 대면영업을 혼합해 효율을 극대화시킨 복합 TM 조직을 ‘하이브리드 조직’이라고 한다.
A+에셋은 가구당 14건 이상의 보험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포화된 보험시장에서 설계사들에게 양질의 DB를 제공해줌으로써 설계사의 영업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에셋이 제공하게 되는 고객 DB는 GA업계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인포머셜 TV 광고’를 통해 획득한 것으로, 여타의 DB보다 매우 생산성이 높은 양질의 DB로 알려져 있다.
‘인포머셜’은 정보(information)와 광고(commercial)의 합성어로, 상품이나 점포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광고기법을 말한다.
이런 종류의 광고는 그동안 중소형 보험사들이 특정 보험상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이와 달리 A+에셋의 광고는 GA 고유의 역할인 ‘고객의 입장에서 수많은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하는 서비스’를 부각해 보험의 종합검진, ‘보험 119’라는 콘셉트로 회사의 이미지를 홍보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 DB로 매우 우수한 생산성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A+에셋 김경수 대표는 “A+에셋이 강조하는 ‘고객을 위한 착한 마케팅’은 궁극적으로 설계사들의 소득이 안정화될 때 실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A+에셋은 높은 상품경쟁력과 현장중심의 철저한 영업교육, 다양한 영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설계사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보험신문>
한국보험신문 김선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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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seoyun100@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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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00:0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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