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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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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성장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KGA에셋

이소라 raya21@insnews.co.kr


KGA에셋은 국내 보험시장에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으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이다.

보험대리점의 불모지 시절이었던 2009년 설립된 KGA에셋은 설립 6년 만인 2015년 매출액이 1700억원으로 성공 가도에 올라 2024년에는 5000억원이 예상되는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현재 KGA에셋은 34개 보험사(생명보험사 21개, 손해보험사 13개)와 제휴돼 거의 모든 보험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전국에 630개 점포와 8500여명 설계사가 있는 대형 대리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는 투명한 경영 시스템과 함께 교육 프로그램, 완벽한 영업지원 시스템 등이 뒷받침된 결과다.

KGA에셋은 소속설계사들의 영업역량 강화와 상담능력 배양을 위해 2019년부터 사내 교육방송국인 ‘KES’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TV와 네이버카페, 사내인트라넷 K-Tams 등 다양한 매체로 방송되는 KES교육방송은 각 제휴사의 능력 있는 강사들을 섭외해 양질의 강의를 통해 소속설계사들이 상품 및 상담지식 등의 역량을 발전시켜 성과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비교 견적 시스템 ‘K-CAR’를 마련해 보험사별 산정기준과 요율을 비교분석해 회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에게 더 유리한 자동차보험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보장분석 시스템은 체계적인 보장분석과 간편하게 주요 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는 ‘한장 보험료 비교’ 등의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로 구성돼 효율적인 영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KGA에셋은 고객의 행복을 위해 최고의 재정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감동을 통해 선도적 GA문화를 구축함으로써 고객과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금융보험판매전문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대한민국 NO.1 GA’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GA에 가치를 더하는 KGA에셋’, ‘GA의 모범이 되는 투명한 회사 KGA에셋’, ‘GA의 성공모델로서의 업계를 선도하는 KGA에셋’을 목표로 지난 3월 취임한 김동겸 대표이사는 “우리는 하나, 하나된 KGA에셋, We are Family 문화를 만들겠다”며 “항상 열린 자세로 진취적인 회사 경영을 지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험신문=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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