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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실 튼튼’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
“초심을 잃지 않고 단순히 매출이나 조직의 규모를 달성하기보다는 고객과 FC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
‘1세대 GA’를 대표하는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박동균 대표이사의 말이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고객을 행복하게, FC를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중심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2002년 박동균 대표가 리더스플러스로 창립해 2005년 리더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2020년 박동균 단일대표 체제를 구축하며 회사명을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로 변경했다.
현재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전국 18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3곳의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와 제휴해 보험 비교 및 위험관리를 통한 보장 분석과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컨설팅 명가’답게 ‘소통(Communication)’, ‘공정성(Fair)’, ‘투명성(Transparent)’을 기업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지속 가능한 경영은 혼자 할 수 없다는 박동균 대표는 “고객과 FC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원시스템을 약속하며 FC의 열정과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며 “당신의 행복이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가 지향하는 유일한 성공”이라고 말했다.
이에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증가 추세다. 지난해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8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전년도 12억원 대비 약 75% 성장했다. 지난해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재적 설계사 수는 1422명으로 확인됐으며 ‘2024년 우수인증설계사’에 총 143명이 신청, 전원이 인증자로 선정됐다. 이 중 5년 연속은 7명, 6년 연속은 14명, 7년 연속은 11명이다.
[한국보험신문=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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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raya21@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29 23:43:46 입력.
최종수정 2024-09-29 2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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