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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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변액유니버셜 보험] 각사별‘변액유니버셜보험’소개
교보생명-교보변액유니버셜보험

교보생명 ‘교보변액유니버셜보험’은 ‘보장형’과 ‘가산형’ 2종류 형태를 둬 보장과 재산증식의 두 가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보장형’은 유니버셜종신보험에 변액보험의 기능을 더한 형태로 가입시 정한 기본보험금은 보장한다.

‘가산형’은 보장에 필요한 최소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펀드에 투자해 재산증식에 유리하다. 한편 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교보헬스케어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대한생명-대한변액유니버셜적립보험

대한생명 ‘대한변액유니버셜적립보험’은 보험료 납입·인출이 자유롭고 보장은 물론 투자수익도 올릴 수 있는 투자형 보험이다.

또 채권형과 혼합형 중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자산운용형태를 선택할 수 있고 1년에 12번 무료로 펀드를 변경할 수 있다.

10년 이상 보험계약을 유지하면 보험차익(이자소득)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동양생명-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보험

동양생명 ‘수호천사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입·출금 기능, 투자 기능과 보장 기능을 두루 갖춘 상품이다.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과 총 납입한 보험금을 함께 보장받을 수 있으며 기존 종신보험에 부과한 다양한 특약을 함께 제공한다.

또 전문투자기관에게 펀드를 위탁해 운용한다.

고객이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비과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금·종신 등 일반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은 보장성 종신보험 기능과 뮤츄얼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 기능을 결합했다.

그러나 투자 성과에 관계없이 기본 보험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최저 보증해 안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 부족으로 계약 효력이 상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보험료를 계속 납입하게 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득공제, 우량체 할인, 고액할인, 자동이체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삼성생명-무배당 삼성변액유니버설적립보험


삼성생명 `무배당 삼성변액유니버설적립보험’은 은행·투신·보험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종합금융상품이다.

고객이 내는 보험료는 주식, 채권 등의 펀드에 직접 투자돼 적립액이 매일 변동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해외펀드 도입과 새로운 자산운용 옵션은 이 상품의 큰 장점이다.

또 적립금일부를 인출해 필요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2년부터는 연금보험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메트라이프생명-무배당 마이펀드(My Fund) 변액유니버셜보험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무배당 마이펀드(My Fund) 변액유니버셜보험’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과 적립금 인출이 자유롭고 수익률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변액보험의 장점을 살린 상품이다.

또 계약자가 가입금액, 납입하는 보험료까지 선택·변경이 가능해 고객중심의 탄력적 운용이 가능하다.

18회차 보험료 납입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할 수도 있다.



SK생명-OK!유니버셜슈퍼케어종신보험

SK생명 ‘OK!유니버셜슈퍼케어종신보험’은 업계 최초 유니버셜CI보험이다.

이 상품은 치명적인 질병(Critical Illness)으로 사망할 경우 1억원의 보험금과 투자수익에 따른 변동보험금을 지급한다.

실속형은 기존 암보험에 가입돼 있는 고객들의 중복가입을 고려해 종합형에서 중대한 암보장 부분만을 제외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또 이 상품은 금리 인하시에도 4.5%의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해준다.



알리안츠생명-알리안츠 변액유니버셜보험

알리안츠생명 ‘알리안츠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저축과 투자, 보장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 상품은 2년동안 의무 납입보험료를 내면 여유돈이 생길 때마다 자유롭게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 중 연 12회 한도로 적립금의 일부 인출이 가능하다.

특히 가입고객은 주식이나 채권 등에 대한 투자방법을 직접 작성할 수 있고 보험료의 90%까지 주식에 투자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경화 기자 huany@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4-09-18 13:16: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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