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코리아 경인본점-강운선 팀장]“목표를 세우면 달성하기 위해 최선 다해”
“목표를 세우면 달성하기 위해 부단히 움직여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목표는 절대 내게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 GA코리아 경인본점에서 업적 1등을 달리고 있는 강운선 팀장의 말이다. 강 팀장은 2011년 보험영업에 입문할 당시 연봉이 5000만~8000만원 수준이었으나 2021년 GA코리아 경인본점으로 이직 후 그해 연봉 2억5000만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연봉 5억원을 넘기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GA코리아 경인본점-강은실 팀장]“33년 경력이 나만의 자산이고 자신감”
GA코리아 경인본점의 강은실 팀장은 올해로 보험영업 33년차 베테랑 보험설계사다. 강 팀장은 1992년 6월 삼성생명 설계사로 보험영업에 입문해 원수사에서만 22년, 이후 2014년 10월 GA코리아 경인본점으로 이직하면서 GA에서 10년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GA코리아 경인본점-장미향 팀장]외국인·세대별 고객 맞춤형 보험 설계
GA코리아 경인본점의 장미향 팀장은 대면영업에 주력해 올해로 7년째 고객과 만나고 있다. 장 팀장은 2018년 당시 보험영업을 하고 있던 여동생의 사무실에 들렀다가 보험설계사 권유를 받았고, 업무에 만족하는 여동생의 모습을 보고 한화손해보험을 통해 보험영업에 입문했다. 이후 장 팀장은 2020년 3월 GA코리아 경인본점으로 이직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성영진 방탄지점 지점장]‘오래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성영진 지점장은 올해 20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설계사다. 2022년 11월부터 감탄본부 방탄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성 지점장은 2005년 ING생명(현 신한라이프)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성 지점장은 보험영업에 뛰어든 동기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보험영업을 시작했지만 그저 금융과 돈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에 불과했다”며 “보험을 좀 더 알아보고 싶고 호기심을 가지게 되면서 스스로 ‘나는 보험설계사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황경호 방탄지점 지점장]“온라인영업,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업방식”
황경호 지점장은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 방탄지점에서 온라인영업과 오프라인 DB영업을 전담하고 있다. 그는 네이버 대형카페 3곳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자신의 카페와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황 지점장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40대 중반에 이른 퇴직을 결심했다. 그는 “퇴직 후에도 대기업 소득 못지않은 고소득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직업을 찾아 나섰고, 10년가량의 온라인 마케팅을 한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보험영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