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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아시아 보험포럼-보험소비자 보호 위한 건전한 보험판매문화 정립해야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 위해 대면접촉 최소화하며 진행
해외 보험인 영업 특강 등 수록한 책자 제작 배포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한국보험신문, 중국은행보험보, 일본보험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3회 아시아 보험포럼’이 24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한국보험신문 주관으로 개최됐다.

‘디지털 보험시대 대면채널의 판매문화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발표를 하고 이어 허연 중앙대 교수를 조장으로 국내 보험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번 제13회 아시아 보험포럼은 국내외 보험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하던 예년 방식과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 차원에서 발표자와 토론 참가자 등 현장 참석이 불가피한 사람만 행사장에 나와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했다.

환영사에서 이정용 한국보험신문 사장은 “저성장·초저금리·저출산 등 구조화된 리스크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올해 보험환경은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이라면서 “보험산업이 이번 포럼을 통해 언택트 보험환경에서 대면채널 경쟁력을 높여 소비자 신뢰를 받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각국 보험영업의 달인들이 전하는 영업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미수 서울디지털대 교수가 ‘판매채널 역량강화 방안-금융소비자보호 관점에서’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 교수는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규제가 점차 강화되는 것은 전 세계적 추세이기 때문에 향후 적합성 원칙과 적정성 원칙 위반 등을 포함한 불완전판매 전체에 대한 입증 책임이 전환될 수도 있으므로 금융회사는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허연 중앙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홍중 생명보험협회 상무, 오영수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태순 ARK컨설팅 대표, 정세창 홍익대 금융보험학 교수 등이 패널로 참가해 ‘디지털 보험시대 대면채널 경쟁력 제고와 판매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홍중 생명보험협회 상무는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보호법상 판매 행위 규제를 철저하게 준수·이행하기 위한 교육자료 제작·활용 등 회사 교육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개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외국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국제적 이동길이 막혀 아쉽게도 이날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한국보험신문은 하오옌쑤 중국중앙재경대학원장, 스기야마 유타카 주식회사 일본 아누에누에 대표이사, 응웬 티 응아 베트남 국립은행대 교수의 영업특강을 비롯해 최미수 교수의 주제발표 논문 및 종합토론 참가자들의 의견 등을 책자로 만들어 필요한 보험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4 16:51:34 입력. 최종수정 2020-07-25 11: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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