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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늘면서 사이버보험 수요 확대

메리츠화재, 보안 취약한 중소기업 대상 상품 개발
랜섬웨어 따른 협박 손해·데이터 복구비 등 보장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원격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상거래 등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사이버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사이버범죄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보험 수요도 확대되고 추세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해 사이버보험 가입이 더욱 필요하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2017년 기업의 사이버 침해 사고 중 무려 98%가 중소기업에 집중됐다. 또 2019년 상반기 기준 랜섬웨어 업종별 피해를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43%, 소상공인 25%로 대기업(1%)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처럼 중소기업의 사이버범죄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지난 1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종합보험’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메리츠화재가 IT보안 스타트업 엑소스피어랩스와 업무제휴를 통해 개발한 이 사이버종합보험은 랜섬웨어로 인한 협박 손해 및 데이터 복구 비용 등을 보장한다. 구체적인 보장내용을 보면 데이터의 훼손 또는 손해, 도난에 따른 직접손실부터 사이버협박으로 인한 지불비용, 전문가 상담비용 등 간접손해까지 사이버범죄에 대한 종합적인 손실을 PC 1대당 1000만원,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이 보험은 엑소스피어랩스가 제공하는 구독형 보안서비스인 ‘엑소올디펜더’에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으며, PC 1대당 월 4800원의 비용으로 보안 및 사이버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가속화되는 경제 디지털화에 따라 다양한 사이버 리스크에 대응하는 맞춤형 상품을 개발했다. 상대적으로 사이버범죄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한 현실적 보안대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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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1:08: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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