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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당선인, 연금제도와 동물보험 정비 큰 관심

재선 성공으로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후보 물망 올라
“개인의 다양한 연금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필요”


[한국보험신문=성기환 기자]20대 국회에서 국민 노후생활을 위한 연금제도와 동물보험 제도개선, 보험대리점의 지속발전 모델 구축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시 분당구을)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4·15총선에서 6만8387표(47.94%)의 지지를 받아 6만4342표(45.10%)를 얻은 김민수 미래통합당 후보를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개표 중후반까지 줄곧 열세를 보인 김 당선인은 김민수 후보에게 한때 7000표까지 밀려 패색이 짙었으나 막판에 대역전극을 이뤘다. 김 당선인은 10년 만의 분당을 지역 재선의원이자 민주당 최초로 이 지역에서 재선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 당선인은 한양대학교 법대 출신으로 한국증권업협회(현 금융투자협회) 코스닥 공시과장과 노조위원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집행위원 등을 거쳤다. 2016년 4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를 꺾고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2018년 7월부터 20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김병욱 당선인은 동물보험을 제3보험 영역에 포함시키자는 보험업법 개정안과 동물 진료행위와 진료비 표준화를 위해 동물의료제도개선위원회를 설치하자는 수의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지난해 9월 보험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현재 국민연금은 보건복지부, 공무원연금은 행정안전부, 퇴직연금은 고용노동부 그리고 개인연금은 금융위원회가 관리하는 등 연금 관리가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개인의 다양한 연금을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수익률 개선방안으로 ‘연금청’ 설치를 주장해 보험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월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로부터 자본시장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기도 한 김병욱 당선인은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후보로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성기환 angel1004@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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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06:44: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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