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48호
 
민식이법 시행으로 ...
[운전자보험]메리츠...
[운전자보험]삼성화...
[운전자보험]KB손보...
종합뉴스 > 생명보험
신창재 회장 “코로나가 바꿀 세상 준비하자”

디지털 활용 신사업 발굴·비대면 영업활동 가속
윤열현 사장 “다양한 영업활동 지원책 마련할 것”


[한국보험신문=윤혜림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보험환경의 패러다임 변화를 재촉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보생명은 비대면 언택트(Untact)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보험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일 신창재 대표이사 회장이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가 바꿔 놓은 대내외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는 등 디지털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고, 이에 대비해 보험사도 영업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화를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신 회장은 “코로나가 종식되면 예전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며 “디지털 트렌드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은 과거의 소비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런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돼 디지털 경제로의 급속한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을 활용한 비대면 영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코로나가 바꿔 놓을 새로운 세상을 빨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교보생명은 언택트 영업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비대면 영업을 주도할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원격 화상회의를 확대하는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재무설계사(FP)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분급되는 신계약 수수료의 일정 부분을 앞당겨 지급하고 성과와 연계한 특별 자금도 지원할 방침이다.

윤열현 대표이사 사장은 영업현장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험영업과 자산운용에서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FP, 임직원 모두가 애써준 결과”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영업활동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혜림 hy.er@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05:39:25 입력.




농협생명, 유병력자 가입 문턱 낮춘 ...
한화생명, 코로나19로 연도대상 대신...
동양생명, 7년 연속 KSQI ‘우수콜센...
음주·뺑소니 교통사고 내면 보험...
오렌지라이프, KSQI 16년 연속 ‘...
“보험사는 손해사정사 의견 존중...
“한의 진료비 증가는 경증환자 ...
중국 보험업계, ‘배달 오토바...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