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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20년 ‘質과 효율’ 경영 주력

보험거래에서 디지털혁신 지속적으로 추진
신사업과 신시장 개척 통해 성장동력 발굴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은 보험업계의 대표적인 쥐띠 CEO이다. 삼성생명은 국내 최대 보험기업이자 리딩컴퍼니로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이에 현성철 사장은 2020년 새해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보험산업은 시장이 포화단계에 이른 가운데 저금리와 저성장 고착화에다 저출산과 고령화의 인구구조 변화로 성장이 정체됐다. 특히 생보시장은 수년째 역성장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위기감은 업계 1위 삼성생명도 예외일 수 없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위기 극복을 넘어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견실한 손익기반 확보 ▲‘질(質)과 효율’ 중심의 영업문화 ▲고객 만족과 상품·채널 혁신 ▲신사업 발굴 및 신시장 개척 ▲법과 원칙 준수 등 5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생명은 지금까지 양(量) 중심의 영업문화를 질(質) 중심으로 바꿔 다가올 위기에 대비하기로 했다. 우선 사업비 등 비용 30% 절감과 FC사업부 통폐합 등으로 조직관리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현재 FC영업본부 산하에 권역별로 4개의 FC사업부가 86개 지역단과 610여개 지점을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4개의 사업부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또한 보험거래에서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이미 전속설계사의 태블릿PC 활용 영업과 단순 반복업무의 자동화(RPA)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확대해 불만과 불친절이 없는 고객만족 프로세스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 발굴과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스타트업과의 협업 강화하고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파운드 등 3곳을 선정해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해외 우량 생보사와 글로벌 자산운용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올해는 견실한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해외 분산투자와 투자역량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또 컴플라이언스 조직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시장과 사회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게 삼성생명의 목표다. 더불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도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은 보험산업의 위축과 사상 초유의 저금리 등 어려운 여건 아래에서도 지난 몇 년간 상품, 채널, 고객, 원가, 조직문화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방위 혁신을 추진해왔다”며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것이 경영진의 의지”라고 밝혔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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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00:50: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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