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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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관련 자격증 이모저모]각종 자격증이 ‘보험전문가’ 날개를 달아준다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보험중개사 등 다양
자격취득자 수요늘어 보험사 취업·승진에 도움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2020년 새해가 밝았지만 취업준비생에겐 반갑지 않은 소식부터 들린다. 채용경기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채용문이 좁을 때 업무와 연관된 자격증을 갖고 있으면 아무래도 유리하다. 특히 보험업계에는 전문적인 직종이 많은 만큼 보험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보험사 취업이나 승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에 대학 금융보험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보험관련 자격증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고 보험사도 업무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직원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보험업무 관련 자격증으로는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보험중개사, 보험심사역 등이 대표적이다.

보험계리사는 보험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위험률을 계산해 보험료를 산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오는 2022년 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을 앞두고 수요가 크게 늘었다. 자격시험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보험개발원에서 시험 응시원서의 교부와 접수, 시험의 시행과 그에 부수하는 업무를 위탁 시행하고 있다. 시험에 합격하려면 계리리스크관리, 보험수리학, 연금수리학, 계리모형론, 재무관리 등의 과목을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얻어야 한다. 자격 시험에 합격한 뒤 일정기간의 실무수습을 마치고 금감원에 등록 하면 보험계리사로 활동할 수 있다.

손해사정사는 직업만족도가 75%에 달하고 연봉도 높아 인기가 많은 직업이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사정업무를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사고발생 사실의 확인, 사고원인과 손해정도 확인, 보험금 지급 여부 결정, 손해액의 평가와 보험금 사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보험사나 손해사정법인에 근무하면서 보험사고가 일어났을 때 보상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손해사정사가 되려면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자격시험은 보험계리사와 마찬가지로 금감원이 주관하고 보험개발원에서 시행한다. 합격한 뒤 6개월간 실무수습을 마치고 금감원에 등록하면 손해사정사로 일할 수 있다. 시험은 재물·차량·신체 손해사정사로 구분해 각각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보험중개사는 보험계약 체결의 중개와 그에 부수하는 위험관리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 위험관리 자문 업무는 보험계약 체결의 중개에 부수하는 고객의 위험을 확인, 평가, 분석하고 보험계획이나 설계에 대한 검토와 검증을 하며 그에 대한 권고와 조언을 하는 업무를 말한다. 보험중개사로 활동하려면 역시 금융당국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보험심사역은 보험사 입사 및 승진에 우대를 받을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아졌다. 크게 개인보험심사역과 기업보험심사역으로 나뉘며 개인보험심사역은 장기연금보험, 자동차보험, 상해·질병·간병보험 등의 인수여부를 심사하고 기업보험심사역은 기업보험 상품 즉 재산보험, 특종보험, 배상책임보험, 해상보험 등의 인수여부에 대한 심사를 담당한다. 보험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보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계 최초 국가 공인 자격증이다.

사진 설명 : 보험연수원과 보험심사역 소사이어티(Society)가 지난해 9월 보험연수원 강의실에서 주최한 ‘2019 보험심사역 Society 전문강좌’에서 김기성 보험연수원 부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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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23:59:00 입력. 최종수정 2020-01-12 23: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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