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0호
 
[보험관련 자격증 이...
[보험관련 자격증 이...
[보험관련 자격증 이...
[보험관련 자격증 이...
종합뉴스 > 보험정책
보험가입자에게 건강관리기기 지급 허용

기초통계 수집기간, 5년에서 15년으로 늘어나
보험사, 향후 헬스케어 회사 자회사 편입 가능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가이드라인’ 개정안 발표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보험사는 보험가입자가 스스로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에 가입할 경우 혈당측정기 등 건강관리기기를 제공해도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 5일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개정안을 통해 보험사가 보험가입자에게 건강관리기기를 직접 제공하는 것을 허용했다. 여기서 건강관리기기는 보험위험 감소 효과가 객관적·통계적으로 검증된 기기를 뜻하며, 앞으로 당뇨보험이나 치아보험 등 건강보험 가입 때 혈당측정기나 구강세균측정기 등을 제공해도 된다는 것이다. 다만 보험가입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기의 가액은 10만원 또는 초년도 부가보험료의 50% 중 적은 금액 이내로 제한된다. 고가의 기기를 판촉용으로 제공하는 모집질서 문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다.

보험사의 건강관리 기초통계 수집기간은 5년에서 15년으로 확대했다. 기존의 5년은 충분한 통계를 수집하고 직접하기에 부족하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른 것이다. 보험사는 당뇨보험 가입자의 경우 혈당관리 노력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얼마나 감소하는지에 대한 통계를 수집·집적하기 위해 최장 15년간 부가보험료 범위 내에서 보험 편익을 제공할 수 있다.

보험사는 또 금융위의 승인을 받으면 헬스케어 회사를 지분율 15% 이상 자회사로 편입할 수 있다. 지난 6일부터 부수업무와 동일하게 기존 보험계약자·피보험자 대상의 헬스케어 자회사 설립이 허용됐다. 앞으로 시장 동향 등을 살펴 일반인 대상의 헬스케어 자회사 허용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부터 보험사가 부수업무로써 기존 계약자·피보험자에게 직접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하지만 보험사가 헬스케어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지 여부는 불분명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건강관리기기 제공이 과도한 판촉경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장 및 상품판매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며 “1년간 운영한 뒤 별도 부작용이 없으면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법규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11개 보험사는 지난 9월 말까지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을 내놓았다.

이들 상품은 올해 3분기까지 약 57만6000건 판매됐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9 00:40:03 입력.




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폐광지역서 ...
과다한 모집수수료 관행 합리적으로 ...
한화생명, 업계 최초 AI(인공지능) 보...
삼성생명, 2020년 ‘質과 효율’...
[보험계약 재매입(Buy Back)]보험...
푸르덴셜 M&A, 금융지주사 각축전...
[보험관련 자격증 이모저모]각종...
중국생명의 연말연시 따뜻한 나...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