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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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적발금액 4134억원 역대 최대

남성-자동차보험·여성-병원관련 비중 높아
10대 청소년 보험사기 전년대비 24.2% 늘어


[한국보험신문=이방원 기자]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41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134억원) 증가했다. 4134억원은 반기 동안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 기준 역대 최대이다. 지난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 금액은 4000억원, 2017년 상반기에는 3703억원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2019년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적발인원은 4만3094명으로 전년보다 4407명(11.4%) 늘었다. 2017년 상반기(4만4141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많은 인원이 적발됐다. 또 전체 적발금액 4134억원 중 3732억원(90.3%)이 손해보험에서 발생했다. 손해보험을 이용한 보험사기는 전년 동기 대비 3.0%인 110억원 증가했고 생명보험을 이용한 보험사기 역시 403억원으로 6.5%(24억원) 늘었다.

사기유형을 보면 고의사고는 감소했지만 입원·진단 및 사고내용 조작 등 허위·과다사고가 증가했다. 허위·과다사고 유형은 3130억원으로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의 75.7%를 차지했다. 반면 고의총돌, 방화·자기재산손괴 등 고의사고 유형은 518억원인 12.5%로 전년 동기대비 9.4%(53억원) 줄었다.

보험사기 적발인원 비중은 남성 68.3%(2만9429명), 여성 20.7%(1만3665명)로 전년과 비슷했다. 남성은 자동차보험사기 비중이 69.7%로 가장 높았으며 여성의 경우 허위입원 등 병원 관련 보험사기 비중이 58.6%로 가장 높았다. 보험사기 적발인원을 연령별로 보면 30~50대 연령층 비중이 64.8%(2만7919명)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50대 25.6%, 40대 21.2%, 30대 18.0% 순. 10대(청소년)의 보험사기 적발인원은 전체 비중은 1.4%로 작지만 증가율 24.2%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보험금 누수로 이어져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이라는 경제적 피해를 낳게 된다”면서 “보험은 특히 병원치료와 자동차사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히 관련돼 있는 만큼 보험소비자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보험사기에 연루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방원 one0516@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4 00:29: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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