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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가 M&A 시장 달군다
“특정 금융 지주가 더케이손보 인수한다” 소문 돌아
KDB생명 매각 공고… 동양·ABL생명도 매물 후보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국내 보험사 M&A 시장이 급팽창했다. KDB생명의 매각 공고에 이어 더케이손보의 매각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30일 KDB생명 매각 공고를 내고 매각 절차에 공식적으로 나섰다. 다음달 초 투자의향서(LOI) 접수를 실시해 쇼트리스트(적격 인수후보)를 발표하고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은행은 KDB생명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로 CS·삼일회계법인, 재무실사 삼일회계법인, 계리실사 밀리만, 법무실사 광장을 선임했다. 지난달 14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매도인 실사 및 잠재투자자 앞 사전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은행의 KDB생명 매각 추진은 이번이 네번째다.

산업은행은 KDB생명이 지난 2017년 구조조정을 통한 사업비 절감, 2018년 3000억원 증자 등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기에 매수자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케이손해보험의 매각설이 흘러나왔다. 특히 더케이손보의 대주주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회사인 더케이손보의 기업 가치평가와 경영 효율화를 위한 법률적 쟁점에 대한 자문을 받기로 하면서 매각설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더케이손보의 경우 특정 금융지주사가 사실상 인수를 결정했다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케이손보는 지난해 기준 자동차보험 비중이 전체의 65%에 달한다. 최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치솟으면서 더케이손보의 적자폭도 커지고 있다. 올 상반기 적자는 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7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중국 안방보험이 대주주인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매물 후보다. 동양생명은 이사회 의장이 최근 중국 금융당국 추천의 푸징수로 바뀌면서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이고 ABL생명의 경우 동양생명과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안방보험을 위탁경영하고 있는 중국 금융당국은 안방보험의 해외자산 매각을 서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매물로 나올 경우 인수 후보로는 우리금융지주가 우선 꼽힌다. 올해 금융지주로 다시 출발한 우리금융은 지난 4월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동을 인수한 바 있다.

KB금융지주도 꾸준히 생보사 인수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KB금융은 자산 규모 10조원의 KB생명을 운영하고 있으나 생보사 인수에 관심이 높다.

이밖에 지난 2013년 ING생명을 인수한 뒤 되팔아 차익을 올린 MBK파트너스 등의 사모펀드도 보험사 인수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07 00:22:55 입력. 최종수정 2019-10-07 0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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