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10호
 
[보험사 여름 봉사활...
[보험사 여름 봉사활...
[보험사 여름 봉사활...
[광복절과 보험]‘독...
종합뉴스 > 손해보험
휴가철 렌터카를 이용할 때 꼭 점검해야 할 보험은?

20대 렌터카 사고비중 커…대여차 보험체크 필수
‘타차특약’ 가입시 렌터카 별도 자차보험료 절약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여름휴가를 맞아 차량을 빌려 여행을 떠나는 20대들이 늘고 있다. 운전경험이 적은 20대는 타 연령대에 비해 여름철 렌터카 사고발생 비중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안전운전과 함께 대여차량에 대한 꼼꼼한 보험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유명 휴양지 일부 렌터카 업체는 보험료 절감을 위해 책임보험만 가입하거나 자차보험을 이용자에게 떠안기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렌터카를 이용할 때는 먼저 계약서를 작성하고 보험의 한도 확인과 렌트 차량의 휴차료 및 처리절차 등을 확인하고 비교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운전이 미숙한 20대 운전자는 종합보험에 가입한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20대가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이 ‘제3자 운전금지조항’이다. ‘제3자 운전금지조항’은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제3자는 운전피보험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차량 렌트 시 별도 보험에 가입했다고 해도 차량 운전자로 등재되지 않은 사람이 사고를 내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

최근 렌터카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여료를 낮추는 대신 자차보험을 별도상품으로 이용자에게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자신의 자동차보험에 ‘다른 자동차운전담보 특별약관’(타차특약)이 있다면 렌터카 이용료를 아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삼성화재의 ‘타차차량손해지원특약Ⅱ’는 렌터카 회사의 자차보험을 가입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자동차보험 특약에서 보상 받을 수 있다. 특약 가입 시 최대 일주일 한도로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단기로 대여하는 경우 렌터카 운전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렌터카의 수리비와 휴차료를 보장한다. 또한 이 상품은 1회당 7일 이하면 렌터카 이용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1년간 평균 특약 보험료도 렌터카 회사의 1일치 차량손해면책요금보다 저렴하다.

단 ‘타차차량손해지원특약Ⅱ’는 보험설계사를 통한 계약 체결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자동차보다 고가의 차량을 렌트할 경우 손해액의 100%를 보상받을 수 없다는 점과 특약보험금으로 지급되는 휴차료는 대물배상지급기준을 따르므로 실제 렌터카 휴차료의 차액이 발생할 경우 해당비용은 고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손보사에서 판매하는 특약을 보면 렌터카 이용시 자차 보장을 차대차 사고만 보장하거나 휴차료를 보장하지 않고 수리비만 보장하는 경우, 제주 지역 렌터카에 대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경우 등 보험사마다 보장 내용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타차특약 가입 시 사전에 보장 내용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2 00:05:30 입력.




신한생명,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삼성화재 창구 디지털화… 보험업계 ...
[보험사 여름 봉사활동]독립·국가유...
종신보험 해약 유도하는게 ‘보험...
삼성생명, 자산총액 300조 시대 ...
실적 부진 보험사 CEO ‘희비’ ...
저가차량에 불리한 현행 자동차손...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독립은...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