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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도 “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 돕자”

보험료 납입 유예·대출이자 납부 연기 등 실시
“납입 유예 기간에도 정상적인 보장혜택 이뤄져”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강원도 고성·속초·인제·강릉·동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보험업계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 지역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 유예, 대출이자 납부 연기 등의 특별 금융서비스를 실시하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기부도 줄을 잇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 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DB손보는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DB손보에 가입한 산불 피해 지역 계약자에게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키로 했으며 보험료 납입 유예 신청을 할 경우 최대 9월 30일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보험료 납입 유예 기간에도 보장 혜택은 정상적으로 제공된다.

교보생명도 이번 산불 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에게도 대출원리금 상환기일을 6개월간 연장하고, 월 복리이자도 감면해 주기로 했다. 피해 지역 고객의 일반대출도 6개월간 원리금과 이자 납입이 유예된다. 또한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강원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이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역시 속초·고성 등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보험가입 고객과 대출이용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및 이자 상환을 6개월간 유예해 준다. 또한 산불 사고로 인한 입원치료로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사고일로부터 6개월간 청구금액과 무관하게 팩스로 손쉽게 접수 가능토록 하고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성금은 식품, 침구류 등 피해 주민들을 위한 재해구호물품 지원과 이재민 임시거처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성금 지원 외에 산불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의 이자 납입도 오는 9월까지 연기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5 00:1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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