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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퇴직연금 연간 수익률 1%대에 머물러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지난해 퇴직연금 연간 수익률이 1%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18년 퇴직연금 적립 및 운용 현황을 발표했다.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연금 연간 수익률은 1.01%로 전년 1.88%에 견줘 0.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작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190조원으로 전년대비 12.8% 늘었다. 적립금의 90.3%(171조7000억원)가 원리금보장형으로, 나머지 9.7%(18조30000억원)는 실적배당형으로 운용됐다.

원리금보장형 상품의 연간 수익률은 소폭 오른 1.56%를 기록했다. 하지만 실적배당형의 경우에는 전년 6.58%에 비해 10%포인트 떨어진 △3.82%의 수익률을 보였다.

유형별 수익률을 보면 확정급여형(DB) 1.46%, 확정기여형(DC)과 기업형IRP는 각각 0.44%로 나타났다. 개인형IRP는 △0.39%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실적배당형 비중이 높은 DC형과 IRP의 수익률은 주식시장 침체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유형별 적립금을 보면 확정급여형(DB형) 121조2000억원, 확정기여형(DC형)·기업형IRP 49조7000억원, 개인형IRP 19조2000억원이었다. DB형의 비중은 줄어든 반면 DC형과 기업형IRP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사업자 기준으로 보면 은행이 5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명보험(22.7%), 금융투자(19.3%), 손해보험(6.1%) 순이었다. 은행과 금융투자 비중은 증가했으나 보험권 비중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와 수수료 합리화를 위한 노력을 앞으로 계속 추진해나가겠다”며 “가입조건에 맞춰 수수료를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8 14:44:28 입력. 최종수정 2019-04-08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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