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90호
 
[보험과 스포츠]보험...
[보험과 스포츠]스포...
[보험과 스포츠]흥국...
[보험사 스포츠마케...
종합뉴스 > 생명보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이슈에 정공법 대응”…FI에 새 협상안 제시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신창재 교보생명회장이 최근 FI들과의 마찰로 경영권에 큰 위협을 받을 뿐만 아니라 공동매각 등을 추진한다는 일각에서의 억측과 풍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신 회장은 교보생명의 창립 정신을 계승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는 것에 무게를 두고 성공적인 IPO 추진과 FI와의 합의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신 회장이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힌 것은 최근 회사와 관련된 이슈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악의적 루머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내부조직이 동요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교보생명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일각에서 제기된 추측과 우려에 대한 오랜 침묵을 깨고 풋옵션 이슈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최근 임원회의에서 풋옵션 이슈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내용들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선대 회장께서는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의 창립이념으로 교보를 민족기업이자 60년 보험명가로 키워왔다”며 “경영자로서 그 동안 창립정신을 계승하고 이해관계자의 공동발전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또 “현재 추진 중인 IPO성공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FI들과 원만한 합의를 위해 협상의 문은 열어둔다”고 밝혔다.

이처럼 신 회장이 입장을 밝힌 배경에는 사실과 다른 여러 가지 억측들이 난무해 임직원들이 동요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자본시장에 정통한 로펌 관계자에 따르면 신 회장 측에서 최근 FI들에게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협상안에는 ABS 발행을 통한 유동화, FI지분의 제3자 매각 추진, IPO 성공 후 차익보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안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공동매각 안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2 16:51:57 입력. 최종수정 2019-03-12 17:11:44




교보생명, 생보사회공헌위·홍합밸리...
신한생명,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
KB​손해보험,​ ‘​...
[단독]교보생명 노조, 재무적투자...
오렌지라이프, 경기 광주서 ‘20...
신용길 생보협회장 “예보료 부담...
신창재 회장 “FI 중재신청 예고...
[중국보험보]중국 보험업계 사...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