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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사장 선임은 IPO 차질없이 추진 위한 것”

윤열현 상임고문, 2013년 이후 6년 만에 보험총괄 사장에
윤 사장, 향후 교보생명 보험영업 컨트롤 타워 역할 맡기로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교보생명은 지난 7일 윤열현 상임고문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보험총괄담당 업무를 맡게 된다. 교보생명의 사장직 선임은 6년 만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신용길 사장(현 생명보험협회장)이 물러난 이후 따로 사장을 선임하지 않고 신창재 회장이 회사 업무를 총괄했다.

보험업계는 이번 사장직 인사가 재무적투자자(FI)들과 풋옵션 행사 관련 가격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신 회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편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신임 사장 선임 배경은 신창재 회장에게 집중된 경영부담을 줄여주고, 보험영업부문 전문가로서 치열한 마케팅 경쟁에 총력을 기울여 IPO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1958년생으로 조선대 경제학과를 나와 성균관대 무역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교보생명에 입사한 이후 2010년 채널기획팀장을 거쳐 2012년 유지서비스 담당임원으로 승진했다. 이후 2013년 마케팅담당, 2014년 FP채널담당, 2015년 채널담당 임원을 역임하고 지난해부터 상임고문으로 재직해왔다.

윤 사장은 보험총괄 담당으로 교보생명 보험영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특히 보험영업의 현장과 기획을 두루 경험한 ‘마케팅통’으로, 최근 정체되고 있는 보험영업을 상승궤도로 올려놓기 위한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윤 사장은 또 교보생명이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어 교보생명의 조직과 사업 안정화를 위해서도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교보생명은 올해 IPO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FI들이 신 회장을 상대로 풋옵션 행사를 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각종 소문이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이날 최대주주와 FI 간의 협상과정에서 흘러나온 ‘지분 공동매각설’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풋옵션 협상은 교보생명 최대주주 개인과 재무적투자자 간 협상으로 법률대리인들이 선임돼 전담하고 있다”면서 “회사 관계자가 최대주주 개인의 대리인 자격으로 금융지주와 접촉해 지분매각 협상을 벌인다는 것은 업무상 배임에 해당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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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0:32: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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