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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지나 찾아온 불청객 ‘명절증후군’도 보상 대상

관련환자 50% 가까이 명절 전후 병원 찾아
“2016년부터 우울증도 실손보험으로 보상”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 직후에는 과도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난다.

실제로 명절 증후군의 대표적 질병인 우울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명절 연휴 전후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명절 증후군도 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보험업계 관계자는 “명절 증후군은 정확한 병명이 아니고 이를 단독으로 보장하는 상품은 없지만 실손보험에 가입한 상태라면 관련 치료를 받을 때 진료비 부담을 덜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의료계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명절 증후군은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문화증후군(culture-bound syndrome)을 일컫는다. 통상적으로 명절 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명절 전후엔 우울증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급증한다.

지난해 정기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명절 및 전후 일주일간 우울증 환자는 34만3409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 전체 우울증 환자 68만169명 중 절반 이상(50.5%)이 명절 전후에 병원을 찾은 셈이다.

또한 이 기간에는 명절 증후군의 또 다른 대표 질병인 손목터널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이 급증한다. 명절에 여러 가사노동이 집중되면서 근육이나 손목 등을 무리하게 사용하다보니 명절 직후 손목터널증후군을 호소하는 여성이 늘어나는 것이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실손보험으로 보상 가능하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명절 증후군으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할 때 실손보험에 가입했으면 유리하다. 특히 실손보험의 경우 지난 2016년 개정에 따라 우울증 치료비용도 실손비례보장을 하도록 보장 범위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17: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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