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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니즈 확대로 생보 가입률 15년만에 상승

작년 86%… 가구당 4.5개·월 보험료 44만7000원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후 의료비와 생활비 대책 필요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생명보험 가입률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생보업계로선 반가운 현상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12월 27일 발표한 ‘제15차 생명보험 성향조사’에서 2018년 생명보험 가입률은 86.0%로 2015년과 비교해 0.7%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민영보험 가입률도 83.7%를 기록해 2.0%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민영보험 가입률이 오른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생명보험 성향조사는 생보협회가 생명보험에 대한 소비자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2000가구를 대상으로 1967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 조사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명보험 가입률은 2003년 89.9%를 정점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가 이번 조사에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50대와 40대가 각각 92.8%, 91.6%로 높았으나 가입률 증가폭은 60세 이상과 50대 가구가 지난 조사 대비 각각 6.2%포인트, 5.2%포인트 올라 상대적으로 컸다.

이에 생보협회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 대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고령자와 유병자를 겨냥한 맞춤형 보험상품 개발과 보험상품 진입장벽 완화 등에 힘입어 고령층의 생명보험 가입률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가구당 생명보험 평균 가입건수는 4.5건으로 2015년보다 0.8건 늘었고, 월 평균 납입보험료는 44만7000원으로 8만3000원 증가했다. 또 생명보험 가입 목적에 대해서는 ‘사고나 질병 시 본인의 의료비 보장’, ‘만일에 대비한 가족의 생활보장’ 등의 순으로 답했다.

2016년 이후 중도해약이나 효력상실을 경험한 가구의 비율은 7.0%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5년 조사 때 6.1%보다 0.9%포인트 오른 것이다. 해약이나 효력상실 이유로는 ‘보험료 납입의 어려움(35.6%)’과 ‘기간이 너무 길어서(32.6%)’를 꼽는 사람이 많았다. 또 해약·효력상실된 보험계약의 평균 유지기간은 30.3개월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30.3개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해약·효력상실된 보험은 사망보험 32.5%, 저축보험 17.5%(연금 제외), 질병보험 15.8% 순으로 많았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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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01:37: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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