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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시즌 활짝~ 맘껏 활강하려면 보험은 “꼭”

실손보험만으로는 만일의 사고 대비 불충분
배상책임 담보하는 레저보험으로 보완해야


[한국보험신문=강준성 기자]스키 시즌이 활짝 열렸다. 하얀 눈밭처럼 평온해 보이는 스키장은 보기와는 달리 곳곳에 사고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다. 이에 스키어들은 더욱 재미있고, 안전하게 스키를 즐기기 위해선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

현재 스키 관련 보험상품이 시판되고 있지만 수요는 정체된 상태다. 대부분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스키보험에 가입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게 손보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실손보험은 스키보험보다 보장 범위가 좁다. 따라서 스키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선 실손보험 외에 스키보험 등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다.

스키와 관련된 보험으로는 대표적으로 레저보험이 있다. 레저보험은 스키어에게 안성맞춤인 보험상품이다. 상해 위주의 보장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스키 사고는 상해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스키장에서는 타인 및 펜스 충돌, 리프트 낙상 사고 등 다양한 상해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레저보험은 상해 의료비는 물론이고 상해후유장애, 상해사망 등 폭넓은 상해 보장 범위를 자랑한다.

레저보험은 배상책임과 휴대품손해 등도 담보한다. 상대적으로 타인과 부딪힐 일이나 스키가 부러지는 일이 잦기 때문에 이 같은 보장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주계약이 아닌 특약 위주의 보장이기에 꼼꼼히 확인 후 추가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레저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작게는 하루부터 월 단위로 기간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스키장 방문 일정에 맞춰 보장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보험료도 저렴한 편이다.

강준성 kjs1458@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2 23:49: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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