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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수익성과 보유계약 관리 강화로 보험료 감소 대응
보험시장 포화·제도적 요인으로 수입보험료 0.8% 줄어
생보시장-저축성 감소로 역성장, 손보시장-성장세 둔화

<보험연구원 개원 10주년>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2019년 우리나라 보험산업은 수입·원수보험료가 올해에 비해 0.8%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렇게 되면 전년 대비 보험료 수입 감소 예측은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내년까지 3년 연속 이어지게 된다. 국내 보험시장의 보험료 수입 감소는 저금리로 최저보증이율 하락과 회계제도 변경에 따라 저축성보험이 크게 줄어든 탓이다. 이에 보험연구원은 “보험회사는 수익성과 보유계약 관리를 강화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험연구원은 지난 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개원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이 자리에서 ‘2019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국내 보험산업 수입·원수보험료 증가율은 -0.8%로 올해 -1.2%와 비교해 감소폭은 다소 줄어들지만 역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저성장과 보험시장 포화 그리고 제도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연구원은 2019년 국내 보험시장은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3.8% 줄어들고,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2.7%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용식 보험연구원 동향분석실장은 “생명보험은 지난해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 이후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면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성장세 둔화의 공통 원인은 저축성보험의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생명보험의 경우 종신보험·질병보험 등 보장성보험은 종신보험시장의 성숙으로 인해 올해 2.1% 성장에서 내년 1.6% 성장으로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성보험은 변액보험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반저축성보험 감소세가 지속되면서 10.6%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해보험은 개인연금과 장기손해 저축성보험이 성장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개인연금은 세제혜택 축소와 저금리로 올해에 비해 5.0%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장기손해보험시장의 저축성보험은 자본부담 확대 등으로 올해와 비슷한 감소세(-28.6%)가 전망된다. 반면 퇴직연금은 가입대상 확대 등으로 7.5%의 성장이 기대된다. 장기손해보험 보장성보험도 성장세가 둔화됐으나 6.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보험연구원은 인구고령화로 인한 수입보험료 감소와 수익성 하락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전용식 실장은 “2021년 도입 예정인 IFRS17은 생보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최근 판매가 증가한 변액보험은 민원이 늘고 있으므로 수익성과 보유계약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와 더불어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 공적보장 확대에 따른 보험사의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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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0:25:08 입력. 최종수정 2018-10-08 0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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