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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제13회 아시아 보험포럼’을 마치고

[한국보험신문=류상만 기자]지난 2006년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된 아시아 보험포럼은 올해로 15년째, 대회 횟수로는 13회째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매년 매화나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행사를 준비하고 또 당초 계획했던 날짜에 어김없이 열렸으나 이번 제13회 아시아 보험포럼은 한 여름인 지난 24일 치렀다. 전혀 예기하지 못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보험산업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음을 실감하게 됐다. 예년처럼 청중을 행사장에 들일 수 없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주제발표자와 토론자 등 불가피하게 현장에 나와야 하는 참석자도 좌석간 거리를 띄워야 했다.

또 해외 발표자들은 국제적 이동길이 막혀 입국을 못하게 됐다. 이에 한국보험신문은 어느 때보다 주제발표 논문과 해외 발표자의 특강 등의 자료를 충실히 책자에 담아 필요한 보험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제13회 아시아 보험포럼 주제로 선택한 ‘디지털 보험시대 대면채널 판매문화 개선방안’에 대해 보험영업 현장에서는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업현장은 악화일로에 있다. 경기불황에 코로나 사태로 고객을 만나기가 쉽지 않아 실적이 떨어지고 보험설계사의 소득이 줄었다. 언택트 환경에서 영업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서울디지털대학교 최미수 교수는 설계사의 자격제도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를 주문했다. 설계사 전문성 향상을 통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에게 질 높은 보험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영업현장에서는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김&장 법률사무소 오영수 박사는 “영업 프로세스가 당장 비대면 채널로 대체되지는 않겠지만 부수 업무는 비대면 방식을 통해 언택트 시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서 보험사가 언택트 영업환경에서 영업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설계사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종합토론에서는 김홍중 생명보험협회 상무와 ARK컨설팅 장태순 대표의 설계사 수수료율 개선 방안, 홍익대 정세창 교수의 보험소비자 교육 의무화를 통한 불완전판매 해소 방안 등 다양하고 알찬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보험신문이 중국은행보험보, 일본보험매일신문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아시아 보험포럼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국이 늘어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보험행사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올해는 비록 직접 행사장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베트남까지 가세했다. 아시아 보험포럼이 이와같은 위상에 오르기까지 보험업계의 성원이 있었다.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보내준 보험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류상만 ysm5279@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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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23:07: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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