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18호
 
보험업계 “2030세대...
[2030세대 맞춤형 보...
[2030세대 맞춤형 보...
[2030세대 맞춤형 보...
오피니언 > 신문로/시론
[특별 기고]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한국보험신문]한국보험신문 창간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본보험매일신문은 2007년 3월 23일 한국보험신문 및 중국보험보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신문기사를 포함한 콘텐츠 교류와 아시아 보험포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주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12년 전의 일이지만 일본 도쿄에 있는 일본보험매일신문 사옥에서 조인식을 했을 때가 생생하게 떠 오르고 또 그립습니다.

특히 저는 아시아 보험포럼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매년 세미나 때마다 한국과 중국의 발표자는 신선한 감각으로, 일본 보험업계에서는 자칫 간과하기 쉬운 문제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는 등 일본 보험인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과 중국 보험인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또 어느 해에는 한국과 중국의 보험업계가 일본이 걸어온 과정을 답습하면서 일본 보험인들이 십수년 전 고민했던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는 생각에서 강한 동질감을 느꼈고, 또 인터넷 보험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한국과 중국이 일본보다 디지털보험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다는 판단이 들어 놀라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시아 보험포럼 같은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 중국의 보험인들은 서로로부터 배우고 공감하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시아 보험포럼과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보험매일신문에 게재돼 보험매일신문 독자와 일본 보험업계에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 중국 보험인들이 보험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이정용 사장을 비롯한 한국보험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힘입은 것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저는 행사 때마다 초청돼 분에 넘치는 환대를 받았기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외에 나가본 적이 없던 저로선 한국의 서울과 제주도, 중국의 북경과 해남도 방문은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보험신문이 보내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양국의 관계가 껄끄러울 때 한국보험신문과 일본보험매일신문처럼 양국 민간기업과 민간인이 좋은 신뢰관계를 유지하면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도 호전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한국보험신문 창간 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마나베 유키미츠 일본보험매일신문 前 사장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3 22:56:12 입력.




MG손보, 시각장애인 위한 ‘흰 지팡이...
보험사기 2년간 800억원 증가…환수는...
NH농협생명, 고객패널로부터 고객의 ...
신창재 회장, 초대 ‘지속가능경...
‘三重苦’ 빠진 연금보험시장 “...
주택연금 평균 수령액, 지역간 3...
예·적금 깨고 보험 해약하며 생...
“어르신, 그놈 목소리에 속으...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