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40호
 
[코로나19 함께 이겨...
[코로나19 함께 이겨...
[코로나19 함께 이겨...
[코로나19 함께 이겨...
종합뉴스 > 금융
우정사업본부, 한국의 옛 건축 시리즈 ‘궁궐’ 우표 발행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의 옛건축’ 시리즈 첫 번째로 4대 궁궐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88만장과 소형시트 11만장을 오는 26일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복궁 자경전’은 1867년(고종 4년)에 조선 초기 침전(왕의 숙소)으로 쓰였던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황후)를 위해 지은 대비전이다. 총 44칸으로 구성된 자경전은 경복궁의 침전 중 고종 때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유일한 건물이다.

‘창덕궁 부용정’은 본래 1707년(숙종 33년)에 ‘택수재’라는 이름으로 지었다가 1792년(정조 16년)에 고쳐 짓고 이름을 ‘부용정’으로 바꿨다고 한다. ‘열십(十)자’ 모양의 독특한 평면 형태와 공간구성, 건물의 장식 등이 비례와 대비를 이루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건물로 역사적 예술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창경궁 명정전’은 1484년(성종 15년)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616년(광해군 8년)에 다시 지었다. 주로 국가의 큰 행사를 치르거나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장소로 이용된 명정전은 현존하는 조선시대 궁궐의 전각 중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서 조선 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계승해 건축사 연구의 귀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다.

‘덕수궁 석조전’은 1900년(광무 4년)에 착공해 1910년(융희 3년)에 완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대한제국의 주도하에 지어졌다. 왕의 침전과 정전(업무공간) 기능이 통합된 건물로 황실의 처소를 비롯해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2009년 10월 복원공사를 실시해 2014년 10월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으로 개관했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이 한국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4대 궁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5 13:57:22 입력. 최종수정 2020-03-25 18:29:10




KB손보, 소방공무원 응원하는 ‘불끈...
금감원, 임원급여 30% 반납하기로…4...
교보생명, 美회계감독위에 딜로이트 ...
무직 상태에서 다수 보험가입… ...
신창재 회장 “코로나가 바꿀 세...
실손청구 간소화·해외투자한도 ...
코로나19로 재택근무 확산… “사...
다시 일상으로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