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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우체국과 취약계층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추진

우체국서 나머지 보험료 지원하고 만기 후 만원 환급
재해입원·수술비 정액보장… 사망 유족위로금 지급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서울 종로구가 우체국과 협력을 바탕으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종로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비 1만원이 부담돼 선뜻 가입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위한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과 연계해 진행된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가입 시 1만원을 납입하면 우체국에서 남성 3만1900원, 여성 2만1100원의 나머지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재해입원 및 수술비가 정액형으로 보장되며, 재해로 인해 가입대상자가 사망하는 경우에는 유족위로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1년 만기 후에는 계약자에게 1만원을 돌려줘 매년 갱신이 가능하다. 보험가입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년이고, 가입기준은 만 15부터 65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저소득 주민이다. 가입신청은 동주민센터의 찾아가는 복지플래너에게 문의하거나 구청 사회복지과 생활보장팀과 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종로구는 저소득 주민 1000명의 가입을 우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복지에 안심을 더한 종로구의 공익형 복지사업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내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종로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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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00:0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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