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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올 여름 휴가 준비는 보장범위 넓힌 운전자보험 가입부터

코로나 사태로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렌터카 이용 급증
오가는 길 스쿨존 만나면 반드시 ‘사람 먼저-안전 운전’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게 된다. 올 여름 휴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길이 막혀 휴가객 대부분이 국내 유명 휴가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명 해수욕장이나 관광명소에 있는 호텔과 리조트 등 주요 숙박시설은 성수기 예약이 오래전에 완료됐다고 한다. 오가는 길 차량 통행량도 예년보다 훨씬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걱정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에 이번 여름 휴가철에는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지방에는 각급학교 대부분이 국도나 지방도로 옆에 있어 피서지를 오가는 동안 스쿨존을 피하기 어렵다. 지난 3월부터 민식이법이 시행돼 스쿨존 사고의 경우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 스쿨존을 만나면 반드시 ‘사람 먼저’와 ‘안전 운전’을 실천해야 한다.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운전자보험 가입도 필수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민형사상의 책임까지 담보한다. 최근 손보사들이 판매하고 있는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 변호사선임비용 등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음주, 뺑소니, 무면허 사고는 보장에서 제외된다.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뒤 법규 운전, 안전 운전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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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0:57: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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