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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비교해 본 2002 vs 2020-종신보험]시대 따라 진화한 종신보험은 생보시장의 주력상품
광고는 시대를 반영한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소비자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 광고도 마찬가지다. 보험 광고를 보면 당대 보험환경, 히트상품, 인기스타 등을 알 수 있다. 한국보험신문은 창간 18주년을 맞아 창간 해인 2002년과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2020년 보험광고를 통해 국내 보험산업의 발전사를 되짚어봤다.

2002년 종신보험, 질병과 사망 동시 보장으로 인기
현재 간편가입·저해지·건강증진형 종신보험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2000년대 초반 외국계 생보사를 중심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종신보험은 초기 사망보장 중심에서 현재는 기본적인 사망보장에 노후대비 연금, 자녀 교육비, 생활자금으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보험상품으로 진화했다.

한국보험신문이 창간된 2002년 종신보험은 국내 보험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었다. 2001년 한 해에만 300여개의 종신보험이 신상품으로 출시됐을 정도로 생보시장을 주도했다. 질병과 사망보장을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보험상품이라는 점이 소비자의 보험가입 니즈를 자극했다.

이후 종신보험은 변액보험이라는 투자상품 형태의 모습으로 변화했고 여기에 납입 및 적립금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 기능까지 더해져 사망 시에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종래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진화했다.

종신보험은 국내 생보사들이 변액보험시장에 뛰어들면서 또 한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함께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욕망을 겨냥한 CI종신보험이 출시됐다. 치명적 질병을 보장하는 CI종신보험은 이후 보장의 범위를 넓힌 GI종신보험으로 진화한다.

종신보험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 비싼 보험료로 가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를 겨냥한 ‘저해지·무해지 환급형 종신보험’이 나오고 최근에는 기존의 치료비 외에 생활비를 지급하거나 일시적 목돈 대신 생활비를 매월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자금 마련에 초점을 맞춘 상품도 시판되고 있다.

한국보험신문이 창간 18주년을 맞은 2020년 종신보험은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간판하게 가입할 수 있고 건강관리를 돕는 ‘간편가입형’과 ‘건강증진형’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교보생명은 최근 유병력자나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교보간편가입 종신보험’을 내놓았다. NH농협생명의 ‘평생안심NH건강종신보험’은 사망보장이 본질인 종신보험이지만 암, 뇌출혈 등 주요질환에 대한 보장을 한층 강화했다.


(좌)2002년 6월 27일자(창간호)에 실린 메트라이프생명 광고
(우)2020년 1월 1일자(828호)에 실린 신한생명 광고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02:50:23 입력. 최종수정 2020-07-06 03: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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