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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비교해 본 2002 vs 2020-기업 이미지]‘안정적·친근감’에서 ‘간편함·디지털’로
광고는 시대를 반영한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야 소비자에게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 광고도 마찬가지다. 보험 광고를 보면 당대 보험환경, 히트상품, 인기스타 등을 알 수 있다. 한국보험신문은 창간 18주년을 맞아 창간 해인 2002년과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2020년 보험광고를 통해 국내 보험산업의 발전사를 되짚어봤다.

2002년엔 브랜드 파워와 오랜 전통 부각 광고 많아
유튜브 등 SNS 채널 활용…보험업무 디지털화 강조


[한국보험신문=이연훈 기자]광고에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 요소가 많다. 당대 소비자들이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광고에 담아내야 소비자가 해당 기업의 상품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2002년 ING생명은 지면광고에서 ‘포춘지 선정 생명보험분야 세계 1위’를 내세워 자사의 브랜드 파워와 안정성을 부각시켰다.

또 메트라이프생명은 ‘134년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는 카피로 오랜 역사를 강조했다. 수많은 금융회사들이 문을 닫는 것을 목격한 IMF 직후였던 만큼 당시 소비자들은 보험가입 시 보험사의 지속가능성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고 보험사를 선택했다.

최근의 보험사 광고는 신문이나 방송 등 전통 매체의 비중을 줄이고 유튜브 등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강조하는 이미지 역시 ‘디지털’과 ‘간편함’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폰 앱을 통한 간편한 보험관리와 전자서명 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엔 갈수록 리크루팅이 어려워지고 있고 이에 따라 기존 설계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설계사 모집을 위한 광고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국내 최대 보험사 삼성생명의 경우 인생금융전문가 삼성생명FC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세요’라는 문구를 앞세운 광고를 진행하며 신입 설계사 모집에 나서고 있다.

이후 보험산업이 급성장하고 시장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보험사의 광고는 ‘친근함’으로 무장했다. 삼성화재는 2014년부터 ‘봄’이라는 따뜻한 느낌의 단어와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차태현을 모델로 기용했다. 광고 문구 역시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들의 마음을 함께 지킵니다’를 사용하며 편안함과 따뜻함을 강조했다.

(좌)2002년 11월 21일자(20호)에 실린 ING생명 광고
(우)2020년 3월 16일자(838호)에 실린 삼성생명 광고


이연훈 dusgns02@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06 02:48:01 입력. 최종수정 2020-07-06 0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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