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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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시장]“보험업법 개정으로 질적성장 토대를 마련”

베트남 보험시장, 매년 두자릿수 고성장
베트남 ISA, 보험산업 성장 로드맵 마련


[한국보험신문=성기환 기자]베트남 보험시장은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민영화가 추진되기 시작했고, 2007년 WTO에 가입하면서 외국계 보험사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춘 것을 계기로 글로벌 보험사들이 앞다퉈 진출했다.

베트남 보험시장 규모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인근 아세안 국가들에 비해 다소 작은 편이나 꾸준히 두 자릿수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건강보험상품 등 개인보험시장이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보험감독청(ISA)에 따르면 베트남 보험시장 총 수입보험료는 2017년 47억 달러에서 2018년 5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으며, 지난 5년간 연평균 20.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생명보험은 2017년 총 수입보험료 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 성장했으며 2018년에도 38억 달러로 30%의 고성장을 실현했다. 손해보험은 2017년 총 매출 18억 달러로 전년 대비 12% 성장, 2018년에는 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018년 ‘베트남 보험산업 발전계획안’을 발표하는 등 베트남 보험시장의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국제적 정합성을 갖추기 위해 포괄적이고 다양한 개혁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ISA는 지난해 2월 ‘보험시장 구조조정 계획’이라는 성장 로드맵을 발표하고 보험업법 개정, 판매채널 전문화, 보험정보 투명성 제고, 리스크 기반 감독모델(Risk-Based Supervision Model) 도입, 보험개발원(Insurance Development Institute) 설립 및 보험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등 전방위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한국보험학회와 리스크관리학회의 베트남 학술세미나에 참가한 국내 보험학계 관계자들은 베트남 재무부 산하 IRT(Insurance Research and Training Center) 관계자들과 양국 보험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는 보험산업 경쟁력 제고, 판매채널 전문화와 경쟁력 강화, 인재육성을 위한 보험전문인 자격제도 정비, 보험상품 다양화와 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보험업법 개정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보험학계 관계자들은 한국의 선진화된 보험산업 규제와 제도에 관해 소개하고 베트남 정부 보험담당 관계자들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기환 angel1004@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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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22:37: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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