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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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관련 자격증 이모저모-보험계리사]미래 위험확률 예측 보험상품 개발·건전성 관리

현금흐름 파악 위한 수리 및 통계분석 능력 필요
2022년 시행 예정인 IFRS17 앞두고 수요 늘어


[한국보험신문=성기환 기자]보험계리는 보험료 산출 및 책임준비금 계상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등 위험보장 등과 관련해 보험사의 수입이나 적립 금액을 통계적ㆍ수리적 방법으로 계산하고 평가하는 업무를 말하고, 이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이 보험계리사이다. 보험계리사는 확실치 않은 미래의 위험확률을 예측해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전문가로, 보험사의 위험관리를 위한 책임준비금을 쌓고 검증 및 관리하는 업무와 위험률을 반영한 보험료가 어느 수준에서 책정돼야 하는지를 파악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최근 보험산업 규제완화와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 등으로 보험계리사의 역할, 중요성 및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보험계리사의 진출 분야도 보험사, 재보험사, 보험계리법인 등 전통적인 보험 분야 외에 은행, 금융투자회사 등 매우 다양하다. 이에 정부는 업계의 수요와 취업 기회의 확대 등을 고려해 보험계리사 선발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보험은 대수의 법칙과 수지상등의 원칙 등에 기초해 성립된 제도로, 보험계리사의 수행업무도 매우 광범위하다. 보험과 금융상품의 기획 및 개발, 수리·통계적 기법을 활용한 보험료 산출 및 준비금 적립, 보험계약의 미래현금 흐름 예측을 통한 전사적 경영관리 및 통계분석을 통한 경영지표 제시 등을 담당한다.

보험계리사로 활동하려면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1차 시험과목은 보험계약법(상법 보험편), 보험업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경제학원론, 보험수학, 회계원리 및 영어(공인시험으로 대체)이며, 2차 시험과목은 계리리스크관리, 보험수리학, 연금수리학, 계리모형론, 재무관리 및 금융공학 등이다. 1차 시험에 통과하려면 영어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 대해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얻어야 한다. 2차 시험에서는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5년 이내에 모든 과목(5과목)에 대해 60점 이상 득점 인정 상태인 경우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다.

보험계리사 자격은 금융감독원에서 주관(보험개발원이 위탁받아 수행)하는 1차 및 2차 시험에 합격하고 보험사,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의 기관에서 6개월 이상 수습을 거친 뒤 금감원에 등록함으로써 취득하게 된다.
성기환 angel1004@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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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23:55: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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