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30호
 
[보험관련 자격증 이...
[보험관련 자격증 이...
[보험관련 자격증 이...
[보험관련 자격증 이...
종합뉴스 > 특별기획
[한국보험신문 선정 2019년 보험가 10대 뉴스]② 팔수록 손해… 車·실손보험 손해율 급등

[한국보험신문=성기환 기자]2019년 9월 말 기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0%대에 돌입했다. 자동차보험 적정 손해율인 77~78%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높은 상황이다. 2017년 78.9%, 2018년 83.7%에서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보험업계는 한방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와 정비업체의 공임비 인상 등 원가상승 요인을 보험료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손해율이 치솟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손해율 악화로 2019년 3분기까지 자동차보험은 영업손실 8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6200억원이나 급증했다.

자동차보험 영업손실 규모가 계속 커지면서 손해보험업계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결국 대부분 보험사가 보험요율 인상 작업에 착수해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요율검증을 의뢰했다. 이에 다음달 4~5% 정도의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실손보험 손해율도 급등하고 있다. 실손보험 손해율은 올 상반기에만 129.6%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포인트 상승했다. 이런 추세라면 손해율이 지금껏 가장 높았던 2016년 131.3%를 훨씬 상회할 전망이다. 보험업계는 치솟는 실손보험 손해율로 1조900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손보험 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작년에 KDB생명, DGB생명 및 KB생명에 이어 올해는 DB생명마저 판매를 중단하고 철수했다. 이에 보험업계는 지난해 한자릿수 인상에 그친 실손보험 요율이 올해는 최대 가능 폭인 25% 수준의 요율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성기환 angel1004@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9 00:23:00 입력.




한화생명 청소년봉사단, 폐광지역서 ...
과다한 모집수수료 관행 합리적으로 ...
한화생명, 업계 최초 AI(인공지능) 보...
삼성생명, 2020년 ‘質과 효율’...
[보험계약 재매입(Buy Back)]보험...
푸르덴셜 M&A, 금융지주사 각축전...
[보험관련 자격증 이모저모]각종...
중국생명의 연말연시 따뜻한 나...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