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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중소형사, 배타적 사용권 획득 상품 잇따라 배출

그동안 무관심했던 삼성생명·삼성화재 2개씩 따내 눈길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보험사들의 배타적 사용권 획득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0월말 기준 올해 배타적 사용권 획득 건수는 15건(생명보험 8건, 손해보험 7건)으로 지난해 전체 건수(16건)에 육박한다. 특히 국내 보험시장이 포화단계에 이르고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되면서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 중소형 보험사들이 올들어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나생명은 최근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개발해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기존 질병진단 확정 때 보장하는 건강보험과 차별화해 신규 보장 영역을 확대하고, 업계 최초로 건강검진 데이터에 기반한 질환 의심을 보장하는 신위험률 3종을 개발함으로써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하나생명 외에 라이나생명, KDB생명, 흥국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DB생명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으며 대형 생보사에서는 삼성생명이 2개의 배타적 사용권 따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7월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으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신규 위험에 대한 요율을 개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반기엔 '삼성생명 간편종합보장보험 건강하고 당당하게(갱신형,무배당)'가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손보사에서는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NH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해상이 올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하반기에는 삼성화재가 '애니핏(Anyfit) 걸음 수를 활용한 할인 특약'(자동차보험), '근로장해소득보험'(일반보험)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근로장해소득보상보험의 경우 근로장해 신규 위험률 6종과 매월 소득의 일정 비율을 최장 정년까지 지급하는 급부 방식이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애니핏 특약은 걸음 수에 따른 위험률을 요율 산출 요소로 사용한 새로운 위험담보와 조건 달성 시 건강보험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다.

보험업계의 연도별 배타적 사용권 획득 건수는 지난 2016년 15건이었으나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 발표가 나온 2017년에는 33건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소비자보호 차원에서 가격 규제를 강화한 지난해에는 다시 16건으로 줄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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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00:01: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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