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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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밀레니얼 세대 보험니즈 키워드는 ‘욜로’… 먼 미래보다 현재가 중요
내 생활 주변의 위험에 대비한 상품 아이디어 많아
최종성 대표, 특강에서 “도전해야 기회 온다” 강조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한국보험신문, 일본보험매일신문, 중국보험보가 공동 주최하는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2019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대회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 대회에는 한국보험신문에 접수된 100여편의 제안서 가운데 엄정한 예선 심사를 거친 국내 8개팀, 일본과 중국에서 각각 1개팀 등 총 10개팀이 참가했다. 본선에서는 팀당 15분간의 공개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올해 본선 대회에서는 YOLO 재수보험, 팬클럽 가입자 대상 메이트(Mate) 보험, 게임시장 보험,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보험 공동구매 시스템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주제가 대세를 이뤘다.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는 격려사에서 “대학생 여러분들이 신문사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참가하는 것 자체가 도전 그 자체이자 아름다운 행동이다. 도전하지 않으면 자기의 것이 되지 않는다”면서 “사고가 자유롭고, 무한대에 가깝게 상상을 할 수 있은 젊은층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야 산업이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공개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일본에서 참가한 TiT팀을 시작으로 10개팀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참가팀의 발표가 모두 끝나고 심사위원들이 집계를 하는 동안 최종성 유진기업 대표가 ‘진취적 기상으로 도전하면 기회는 온다’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끝으로 이원돈 심사위원장(대구대학교 교수)의 심사평과 시상식으로 이날 본선 대회는 마무리됐다.

이원돈 심사위원장은 “본선 대회 참가팀들은 여름방학 동안 열정적으로 준비한 것 같다. 대학생들의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보험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학생들의 보험 니즈가 먼 미래의 위험보다 코앞에 닥친 위험에 대비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창욱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보험산업은 초저금리, IFRS17 도입 등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면서 “대학생들의 진취적 사고와 도전 정신이 보험업계가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혁신적 변화를 수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종성 유진기업 대표는 특강에서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역량을 진단하고 그에 맞춰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나가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면서 “직장에서도 자신이 맡은 업무에 의미를 찾고 해당 업무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인식해야 가치가 창출되고 자신의 가치도 올라간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본선 대회에는 이정용 한국보험신문 사장과 마나베 유키미츠 일본보험매일신문 고문 등 주최 측 인사를 비롯해 이창욱 금융감독원 보험감독국장, 김홍중 생보협회 상무, 고봉중 손보협회 상무,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원돈 대구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정홍주 한국보험학회 회장(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준섭 보험개발원 부원장,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 오영택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 허연 중앙대 교수, 류성경 동서대 교수, 손성동 한국연금연구소 대표 등 국내외 보험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10 00:46:26 입력. 최종수정 2019-09-10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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