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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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심사평]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보험상품 구상으로 연결해 눈길

재수보험 공실보험 등은 현업서도 미처 생각하지 못해
보험사, 비대면 채널 통한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 필요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2019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대회가 지난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에서는 예선 심사를 거친 국내외 10개팀이 참가해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보험학계, 업계, 스타트업 등의 보험관련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원돈 심사위원장(대구대학교 교수)은 심사평에서 “사람은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보험에 가입하게 된다. 리스크를 의식하지 못하면 그 위험에 대비하지 않게 된다”면서 “최근 젊은층은 단기적이고 보험료 부담이 크지 않은 보험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도 그런 흐름이 보여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공모전 본선 대회 심사를 하면서 이와같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위험에 대비하는 방향으로 젊은층의 보험 니즈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며 “보험사들은 앞으로 전통적인 접근으로는 젊은층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점을 깨닫고 상품 개발이나 서비스에 침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다. 아이디어의 상품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하더라도 젊은이들의 다양한 생각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실제 보험상품을 개발하다 보면 참신한 아이디어도 각종 규제로 인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성 팀장은 그러면서 “하나의 상품이 시장에 나오려면 수많은 아이디어가 광범위하게 수집된다. 대학생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험사에서 검토하고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영택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은 “기존 세대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는 막연한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것 같다”면서 “보험업계가 이들 세대를 보험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디지털보험시대와 연계된 비대면 채널에서 더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에는 학계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원돈 대구대 교수와 정홍주 성균관대 교수, 업계에서는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과 오영택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유관기관에서 이준섭 보험개발원 부원장, 스타트업 기업에서 서한석 직토 공동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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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00:4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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