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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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과 보험]메리츠화재, 국내 유일의 8·15 광복 이전 설립된 보험사

‘조선화재’에서 ‘동양화재’를 거쳐 현재의 메리츠화재로
2022년 창립 100주년 앞두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 추진


[한국보험신문=박상섭 기자]메리츠화재는 오는 2022년 창립 100주년을 맞게 된다. 메리츠화재는 현재 보험사업을 하고 있는 국내 보험사 가운데 8·15 광복 이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보험사이다.

메리츠화재의 뿌리는 1922년 9월 창립총회를 열고 같은해 10월 본격적으로 보험사업을 시작한 ‘조선화재해상보험’이다. 업무 초기인 1924년 당시 조직은 사장 1명, 취체역 7명, 감사역 5명, 영업부장 1명, 서무부장 1명, 비서역 1명, 의무촉탁 1명, 사원 29명 등 총 46명이었다.

조선화재는 1950년 동양화재해상보험으로 사명을 바꿨다. 동양화재해상보험은 1956년 보험업계 최초로 대한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해 기업을 공개했고, 1967년에는 업계 최초로 연간실적 10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1983년에는 자동차보험 영업을 시작했다.

동양화재는 2005년 한진그룹에서 계열분리했고, 10월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상호를 ‘메리츠화재’로 변경했다. ‘메리츠(MERITZ)’는 MERIT(혜택·장점)에 복수형 어미를 붙여 ‘더 우수하고 장점과 혜택이 많은 금융회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에 편입돼 각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캐피탈 등과 함께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보험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최근 영업현장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에는 전국 221개 점포를 본사 직속의 102개 초대형 점포로 통합했다. 기존 본부와 지역단 형태의 관리조직 축소를 통해 절감되는 운영비는 보험료 인하와 영업 수수료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같은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메리츠화재의 올해 1분기 기준 매출 1조90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동기 대비 4.3% 늘어난 658억원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자율적인 기업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율복장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이 좀 더 격의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 52시간제 도입 이전부터 정시 퇴근제도를 시행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를 제공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2010년부터 ‘메리츠아츠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대학생 예술동아리를 지원하고, 재능나눔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메리츠화재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박상섭 bbakddol@in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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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23:50: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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