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10호
 
[보험사 여름 봉사활...
[보험사 여름 봉사활...
[보험사 여름 봉사활...
[광복절과 보험]‘독...
종합뉴스 > 특별기획
[보험과 스포츠]보험 알고 야구장 찾으면 재미가 ‘곱절’
보험사 스포츠마케팅 경쟁도 프로스포츠만큼 뜨거워
레저·스포츠활동 중에 발생하는 위험 담보 상품 눈길


[한국보험신문=최은수 기자]봄 기운과 함께 야외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지난 1일 프로축구가 개막한 데 이어 프로야구도 12일부터 시범경기를 시작하며 기지개를 켠다. 3월은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같은 인기스포츠의 시즌 개막을 기다려온 스포츠 마니아 뿐만 아니라 나들이 하기에도 좋아 누구에게나 야외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는 달이다. 그러나 프로경기를 관전하든, 좋아하는 스포츠나 레저를 직접 즐기든 야외활동에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보험업계 전문가들은 보험에 관심을 가지면 각종 레저와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담보하면서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생활체육 시 발생할 수 있는 보험’ 등도 시판되고 있어 스포츠와 레저 마니아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프로스포츠의 불꽃 튀는 경기에 비견할 만큼 치열하게 스포츠마케팅을 벌이는 보험사들의 행보도 흥미로운 관심거리다.

지난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손보사들은 운동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까지 담보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기존 상해보험 등은 운동이나 스포츠, 특정 레저 활동을 부담보(면책)로 분류했는데 최근 메리츠화재, 더케이손해보험 등이 내놓은 ‘일상체육보험’은 이같은 활동 중에 발생한 위험까지도 담보한다. 해당 보험에는 운동이나 경기 중 남을 다치게 했을 때 필요한 배상책임담보까지 탑재돼 있어 안전한 스포츠와 레저를 즐기기를 원하는 동호인이라면 가입해 봄직하다.

프로스포츠를 관람할 때도 ‘보험’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각 구단의 치열한 순위경쟁 만큼 불꽃 튀는 보험사의 스포츠마케팅은 백미(白眉)다. TV로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를 볼 때 선수들의 유니폼이나 헬멧, 파울지역의 백네트 등에는 자주 보험사들의 로고가 등장한다. 대형 생·손보사들은 프로야구 구단의 메인 스폰서 또는 후원사이기도 하다. 이에 야구를 관람하다 파울볼 등에 맞거나 경기 관람 중 선수와 관중이 충돌해 발생하는 사고 등은 피해 관중이 관련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도 후원사를 맡은 보험사가 도의적 차원에서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최근 수도권 등에서 인기 상승 중인 프로배구에도 3개의 보험사가 구단 운영에 참가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스포츠마케팅은 보험사들이 비교적 적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기법으로 알려져 있다”며 “스포츠는 일상생활 영역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보험업계의 스포츠 관련 보험상품 개발, 그리고 스포츠마케팅은 앞으로도 계속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수 cuscause@insnews.co.kr

[저작권자 (c)한국보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1 00:16:05 입력. 최종수정 2019-03-11 16:28:35




신한생명,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삼성화재 창구 디지털화… 보험업계 ...
[보험사 여름 봉사활동]독립·국가유...
종신보험 해약 유도하는게 ‘보험...
삼성생명, 자산총액 300조 시대 ...
실적 부진 보험사 CEO ‘희비’ ...
저가차량에 불리한 현행 자동차손...
“우리가 꿈꾸는 진정한 독립은...
 
한국, 미국 보험지수비 추이
 
상호명 : 한국보험신문(주) ㅣ 소재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ㅣ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06851 ㅣ 등록일자 : 2002.5.29 ㅣ 발행인 : 서경란 ㅣ 편집인 : 이정용
Copyright by Korea Insurance News All rights Reserved. ㅣ ☎02)725-2552